쇼핑,식당,관광 에서쓰는영어

음식점예약할때 쓰는 영어

휴스타일 2019. 8. 8. 07:30

안녕하세요.^^

오늘은 식당 예약할때 쓰는 영어 표현을 알아볼까 합니다.

해외여행의 목적은 첫째로 휴식하면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하러 가는 여행.

둘째 해외 음식점 맛집도 가보고 로컬음식점도 다니면서 맛난음식들 먹으러 다니는것 아니겠습니까? 

저도 예전에 보라카이 맛집 갔을때 미리 식당에 예약하고 갔던게 기억이 나네요.

그때 영어를 못해서 이런 어플이나 블로그 인터넷에서 찾아서 보면서 식당 예약했던 기억이 나네요.

 

음식점 예약할때 쓰는 영어표현

음식점 예약영어

 

보통 음식점 예약이면 전화로 예약 하시겠죠??

i'd like to reservation a table for five.                       아이드 라익 투 리저베이션 어 테이블 포 파이브.

다섯명 자리 예약 할수 있어요?

 

굳이 식당예약을 해야되나 싶을때..(그냥 가도 음식점에가도 자리가 있을거 같은 기분이 들떄)

is the reservation necessary?       이즈 더 리저베이션 네서세어리?

예약을 꼭 해야되나요???

 

점원이 꼭 예약을 해야한다면 어쩔수 없이 다음으로 진행해야죠..

 

is any table available between 6 and 6":30?            이즈 애니 테이블 어베일러블 비트윈 식스 앤 식스 하프?

여섯시에서여섯시반 사이에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가능하다고 하겠구..

 

저녁시간에 밖에 석양을 보면서 식사를 하고 싶다..

일부러 석양이 보이는 음식점을 예약하는거니까..

식당 창가쪽으로 달라는 영어가 필요하겠네요.

 

i'd like a window seat, please.                 아이두 라익 어 윈도우 씨트 플리즈.

창가쪽 자리로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창가쪽에 우리 인원 시간까지 맞춰서 말해놓으면 예약은 끝났습니다.

이제 직접 예약하신 음식점에 가셔서 아름다운 석양을 보시면서 저녁식사 하시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