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에서 쓰는 영어

안녕하세요~~

 

바로쓰는 여행영어

기내에서 바로쓰는 여행영어들에 대해서 알아볼꼐요~

우리나라 항공기타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외국비행기를 탔을경우 영어를 써야될때가 많자나요..

그래서 여행중 기내에서 쓰는 영어를 간단하게 알아봅시다.

 

 

can i see your boarding pass please?     캔 아이 씨 유어 보딩 패스 플리즈?

보딩패스를 보여주시겠습니까?

 

보딩패스 비행기 티켓 보여달라는거니깐 티켓 보여주시면 좌석이 어느쪽인지 알려드를거에요.

티켓에 써있는 좌석표에 가서 앉으시면 되십니다.

 

 

자~~

일행이랑 왔는데 좌석이 떨어져있어서 다른 승객에게 자리를 좀 바꿔주실수 있느냐 물어보고싶을때..

 

i would like to sit togehter with my friend.. 아이 우드 라익 투 싯 투게더 위드 마이 프렌드.

could you change your seat with me please?  쿠쥬 체인지 유어 싯트 위드 미 플리즈?

친구랑 같이 앉고 싶은데.. 자리를 좀 바꿔 주실수 있습니까?

 

 

 

이렇게 자리에 앉아서 출발하고 나면..

조금후에 식사전 간단한 간식거리를 주러 승무원들이 돌아다니는데요..

 

what would you like to drink?   왓 우쥬 라익 투 드링크?

무엇을 마시겠습니까?

 

이렇게 물어보면  음료 이름이나 , 커피 라고 간단하게 말씀하시면되세요.

 

 

음료 먹고 좀 지나면 기다리던~~

기내식 타임~~

 

what would you like chicken or beef?  왓 우쥬 라익 치킨 오얼 비프?

소기기밥 또는 치킨밥 중에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여기서도 대답은 간단히 치킨 또는 비프 라고만 말씀해주시면 OK!!

 

 

 

이렇게 기내식까지 드셨으면 이제 도착전까지 한숨 주무시면 될거같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안뇽!!